기존의 한국학교에서 행해지는 한국에 대한 교육이 한국어 위주의 수업으로만 이루어 지고 있는 현실에서 , 한류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에도 그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현재 한국학교의 교과과정과 제한적 수업 시간 내에서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충분한 관심을 획득하기에는 환경과 시간의 제약이 있으므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체험적 역사문화 수업의 장이 필요함은 시대적 요구로 느껴지는 바입니다.이에 디트로이트 세종학교가 주관하고 미시간 한국학교 협의회가 후원하는 역사문화 캠프를 미시간은 물론 미 중서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한국인 2,3세를 비롯 한국 역사,문화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발전해나가는 한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동시에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체험 위주의 역사문화캠프를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한국 역사 문화에 대한 참된 지식을 얻어 이를 통해 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고 나아가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우테 하려는 데 이 캠프의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